병원 병리는 환자로부터 채취된 조직 또는 세포 검체를 대상으로 하여 정확한 최종 진단을 내리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두고 있습니다. 조직 채취는 생검이나 수술로 얻으며, 환자의 조직 및 조직액 속의 세포를 현미경으로 관찰하여 진단합니다.
아울러 환자의 진단이 암인 경우 병기를 결정하여, 임상의사가 치료 방침을 결정하거나 환자의 예후를 예측할 수 있도록 합니다.
부장정은희
병리과
주요경력
전남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전남대학교 병원 병리과 레지던트 수련 전남대학교 의과대학원 석사 전남대학교 의과대학원 박사 現여천전남병원 병리과 부장